부모와 자식간, 부부사이, 형제 자매끼리의 예절을 바르게 알고 실천하는 생활 태도는 가정 생활을 밝고 건강하게 해준다.

◇ 가족 사이에도 말씨를 조심한다.
  ｏ 고운말, 바른말을 써야 한다.
  ｏ 윗사람에 대하여는 경어를 써야 한다.
  ｏ 비방하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

◇ 허물없는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
  ｏ 누워 있는 가족을 넘어가서는 안 된다.
  ｏ 심한 노출은 삼가야 한다.
  ｏ 방에 들어갈 때에는 노크를 하거나, '계십니까?' 또는 '누구 있니 ?' 하고 예고를 한다.

◇ 서로 이해하고 양보해야 한다.
  ｏ 음악소리를 크게 내어 옆방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한다.
  ｏ 자기가 좋아한다고 하여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독점하여서도 안 된다.
  ｏ 음식이 자기 입에 맞지 않는다 하여 투정해서는 안 된다.

◇ 다같이 힘을 합하고 협조하다.
  ｏ 서로 도울 수 있는 일은 최대한 돕는다.
  ｏ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건은 서로 아끼고 정돈하여야 한다.

◇ 서로 축하하고 위로하고 격려한다.
  ｏ 멀리 있는 가족이 병으로 눕게 되면 반드시 문병한다.
  ｏ 사업이나 진학에 실패했을 때 위로하고 격려한다.
  ｏ 경사 시 축하를 잊지 않는다.
부모와 자식간, 부부사이, 형제 자매끼리의 예절을 바르게 알고 실천하는 생활 태도는 가정 생활을 밝고 건강하게 해준다.

◇ 가족 사이에도 말씨를 조심한다.
  ｏ 고운말, 바른말을 써야 한다.
  ｏ 윗사람에 대하여는 경어를 써야 한다.
  ｏ 비방하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

◇ 허물없는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
  ｏ 누워 있는 가족을 넘어가서는 안 된다.
  ｏ 심한 노출은 삼가야 한다.
  ｏ 방에 들어갈 때에는 노크를 하거나, '계십니까?' 또는 '누구 있니 ?' 하고 예고를 한다.

◇ 서로 이해하고 양보해야 한다.
  ｏ 음악소리를 크게 내어 옆방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한다.
  ｏ 자기가 좋아한다고 하여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독점하여서도 안 된다.
  ｏ 음식이 자기 입에 맞지 않는다 하여 투정해서는 안 된다.

◇ 다같이 힘을 합하고 협조하다.
  ｏ 서로 도울 수 있는 일은 최대한 돕는다.
  ｏ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건은 서로 아끼고 정돈하여야 한다.

◇ 서로 축하하고 위로하고 격려한다.
  ｏ 멀리 있는 가족이 병으로 눕게 되면 반드시 문병한다.
  ｏ 사업이나 진학에 실패했을 때 위로하고 격려한다.
  ｏ 경사 시 축하를 잊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