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박지성은 어릴 때 부터 축구에 대한 일기를 썼다고 합니다.
오늘은 어떤 실수를 했고 감독님이 이렇게 가르쳐 주셨고 앞으로는 이렇게 하겠다는 내용의 일기를 매일 썼다고 합니다.
축구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잘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훈련을 마치고 돌아와야 하는 아이가 밤늦게까지 돌아오지 않자 부모님은 노심초사 마음을 졸였다고 합니다.
밤늦게 돌아온 지성이를 본 아버지는 “이렇게 늦게 올 거면 당장 축구를 때려 쳐라”라고 혼을 냈다고 합니다.
혼이 난 그날 밤,지성이가 쓴 일기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아빠가 축구를 하지 말라고 해서 두려웠다. 두려운 이유는 내 꿈이 축구 국가 대표 선수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지성이가 국가대표라는 구체적이고 큰 꿈을 꾸고 있는 것을 그때서야 알았다고 합니다.
이 후 아들의 꿈을 알고 더욱 아들을 응원해 주었다고 합니다.
아버지에게 혼이 난 게 무서운 게 아니라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없을까봐 더 두려웠다는 어린 박지성. 꿈을 세우면 꿈만 꾸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과 실천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축구일기를 매일 썼던 것처럼, 축구선수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대표라는 큰 꿈을 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여러분도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달리는 사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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