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유럽의 민주주의의 발상지인 그리스라는 나라에서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그리스의 정치인들이 나라살림을 잘못하여 경제적으로 힘들게 되어 국민들이 아픔을 겪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집을 예를 들면 우리 집에 돈이 하나도 없어 은행이나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려야 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에게 갈 여러 가지 혜택이 줄어들어 국민들 중 일부가 거리로 나와 나라를 상대로 시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의 시위를 보고 외국의 신문에서는 1997년 한국의 외환위기 즉 IMF때의 모습과 비교하는 기사를 냈습니다.
한국은 똑같은 금융위기가 왔을 때 전 국민이 나라를 살려야겠다는 생각으로 더욱 아껴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아나바다 운동과 집안 장롱에 있는 달러들과 금폐물 등을 모으는 금모으기 운동을 했었다는 그리스와 비교하는 기사였습니다.
금모으기 운동은 나라에서 금을 모아 다시 팔아서 나라의 빚을 갚는데 써달라는 취지였습니다. 당시에 많은 외국나라에서는 우리나라의 금모으기 운동에 대해서 놀라면서도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우리나라는 세계가 놀라워할 만큼 빨리 경제회복을 이루었습니다.

집과 나라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가정이 경제적으로 힘들어졌을 때는 더욱 절약하고 부모님의 말씀을 잘 따르고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듯이 나라가 힘들 때는 전 국민이 힘을 합쳐 나라를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