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영화 마라톤의 주인공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까?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을 위해 아들이 유일하게 좋아하는 마라톤을 연습시켜 세상으로 한 발짝 나오게 한 어머니와 아 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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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폐를 딛고 수영선수로서 장애인 올림픽에서 금은 동메달을 휩쓴 진호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과 장애인들에 게 희망을 줍니다.
자폐는 사람들과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오직 자기 세상 에만 갇혀 사는 일종의 정신에 문제가 있는 병입니다.
<주인공 진호>
진호의 어머니가 아들의 자폐를 눈치 채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탄산음료와 과자, 초코렛을 일체 주지 않았으며, 자폐는 외부로부터 자극을 많이 받으면 호전된다는 말을 듣고 몇 달을 산으로 들로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진호가 물을 유독 좋아하는 것 같아 우연히 진호에게 수영을 가르치기 시작하자 진호는 제 능력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아들이 세상 사람들과 접할 수 있는 것이 이것이라는 생각에 어머니는 더욱 진호의 연습에 박차를 가했고 드디어 장애인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게 됩니다.
이후 진호의 모습은 텔레비전에도 출현하게 되고 아마도 진호의 모습을 본 친구들도 있을 것입니다.
자폐라고는 하지만 수영으로 인해 많이 좋아진 진호의 병은 진호와 어머니의 승리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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