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미국의 존경받는 대통령 중 으뜸인 에이브라함 링컨이라는 대통령이 있었 습니다.
정직하고 성실한 대통령으로 인정받는 사람으로서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부유하 게 살아왔던 사람은 아니였습니다.
가난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하며 성장한 링컨은 1861년 미국 제16대 대통령에 당선이 됩니다.

그의 정직함을 보여주는 일화가 있습니다.
링컨은 22세때 상점에서 점원으로 일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링컨은 사람들로부터 부지런하며 정직한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었습니다.
한번은 링컨이 일하고 있던 상점에서 하루 수입을 결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계산을 해도 6센트가 남는 것이었습니다.
링컨은 하루종일 상점을 다녀간 사람들을 하나하나 기억하다가 결국 단골 손님 앤디 할머니에게 거스름돈을 덜 준 것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즉시 가게문을 닫고 늦은 밤 멀리 떨어진 앤디 할머니 댁으로 찾아가 거스름 돈을 돌려 주었습니다. 할머니는 깜짝 놀라며 고작 6센트 때문에 이 늦은 시간에 왔느냐고 되물으니 링컨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고 합니다.
"6센트가 아니라 1센트라도 당연히 와서 돌려드려야지요."그러면서
"오늘 잘못은 오늘 바로잡아야 합니다."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또 한가지 일화가 있습니다.
링컨이 어느 때 서점으로부터 책을 빌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책을 보는 중에 물을 엎질러서 한 쪽에 물이 좀 젖었습니다.
물론 시간이 흘러 종이는 말랐지만 링컨은 책을 돌려주며
"여기에 물이 젖었었는데 지금은 말랐습니다. 하지만 제가 실수를 한 것입니다.“
라고 말을 해서 그 댓가를 스스로 치뤘다고 합니다.
책에 물 좀 묻어도 마르면 아무도 모르는데 덮어두면 주인이 전혀 알 수가 없는데 바보같은 짓을 했구나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책방에서 책을 빌려보다가 일부러 찢기도 하고 나도 모르게 젖게도 하고 일부러 구기기도 합니다.하지만 링컨의 이런 정직함이 훗날 링컨을 대통령으로 만든 원동력이 된 것처럼 여러분도 정직함을 마음에 새기며 생활한다면 링컨처럼 존경받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