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그 분야에서 타고난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최고가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여기 각 분야에서 최고라 불리우는 사람들의 과거 시절 제대로 인정 받지 못하고
어쩜 가혹하리만큼 냉정하게 평가받았던 실제 간단한 예화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세계 최고의 농구 선수 마이클조던이 고교시절 학교농구팀에서 탈락되기도 했다고 하니...,노력하지 않는 천재는 없는가 봅니다.
여러분들도 각자가 가지고 있는 단점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장점을 살려
멋진 사람이 되세요.

* 샌드라 데이 오크너
- 미국 대심원의 첫 여성법관. 로스쿨 졸업 후 변호사로 취직을 못해 유일하게
제안 받은 직업이 법률 서기관이었다.
* 마이클 조던
- 세계최고 농구선수. 고교시절 학교 농구팀에서 탈락됨.
* 루드비히 반 베토벤(위대한 작곡가)
- 어린시절 음악선생이 '작곡가'로서 희망이 없었다고 말했음, 매독에 걸린 아버지와 폐렴에 걸린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형과 누나가 죽자 그 부모는 절대 아이를 갖지
않기로 했는데 다음에 태어난 아이가 베토벤이었다.
* 월트 디즈니(디즈니동화 작가)
- 젊은 시절 켄사스시에서 신문편집자로 일하라는
충고를 받았다. "당신은 창의적이거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전혀 없다"는 평과 함께..
* 알버트 아인슈타인(세계적인 천재 물리학자)
- 열살때 뮌헨교장으로부터 "너는 절대 제대로
자라지 못할거다"라는 가혹한 말을 들었다.
* 비틀즈(유명한 뮤지션)
- 1962년 데카음반회사는 당시 무명한 비틀즈를
차버렸다. 이유는 "그들의 사운드와 그런방식의
기타연주가 싫다"는 것이었다.
* 토마스 에디슨(발명왕)
- 어린시절 교사로부터 "너무 바보같아서 가르치기 싫다"는 말을 들음.